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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유튜브 20억에 팔다

by Pro Babe 2022.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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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채널 매각하다

신사임당의 본명은 주언규이다. 그가 유튜브를 운영할 당시에 광고 수익이 1억 원을 넘었다. 누적 조회수는 3억에 가까웠다. 그의 돈 이야기에 사람들은 매료되어 구독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주언규 PD는 갑자기 채널에 대한 권리를 20억 원에 개인투자자에게 매각했다.

 

현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유튜브 운영 툴을 만드는 공동창업자이다. 유튜브 영상의 제목, 내용, 섬네일을 분석하는 솔루션 회사이다. 그는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새로운 것을 손에 쥐기 위해 우선 들고 있는 것부터 내려놔야 한다'라는 말을 실천에 옮겼다.

 

주언규 PD의 과거

그는 2011년 한국경제TV에 입사했다.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며 자산가들을 만났지만 그의 삶은 변하지 않았다. 그는 반지하에서 신혼생활을 했다. 부업으로 영상편집을 하며 매월 200만 원을 저축했다. 그는 문득 월 1,000만 원을 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수년 동안 고통스럽게 돈을 모아 렌털 스튜디오를 창업했다. 동업자는 손을 털고 나갔다. 그가 떠난 자리는 빚으로 남았지만 인터넷 마케팅에 눈을 뜨는 그는 사업이 번창하기 시작한다.

 

과거 신사임당 채널의 콘텐츠

그는 친구와 창업 다마고치라는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선보인 바가 있다. 이 영상들이 올라오고 난 후에 그의 채널은 흥행하기 시작했다. 100만 명의 구독자를 얻는 데까지 1년이 걸렸다.

그는 여러 인플루언서, 전문가, 자산가들을 초대하며 인터뷰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주식, 부동상, 블로그, 유튜브, 부업과 같은 분야들이었다. 이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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