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잘 하는 방법, 누구나 알아야 할 퇴고의 장점

 

발표할 때 스크립트를 외우지 마세요

저는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학교 다닐 때 발표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볼 때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을 했던 것들이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었던 일은 그냥 글을 먼저 써보는 것이었습니다. 글을 쓰고 스크립트를 다 외우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외운다고 해서 돌발적인 질문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주제를 적어 놓고 그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를 메모장에 같이 적어놓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대충대충 말을 통해서 빠르게 이어 가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건 TED 강연에서도 나왔던 내용입니다.

 

평소에 말하는 것을 프리스타일로 연습하세요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쓰실 때나 아이디어를 녹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음성 메모 녹음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녹음 기능을 활용 하면은 5분 만에 2000자를 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오타에 대해서 전혀 신경 쓰지 마십시오. 본인이 말하는 말하려는 주제 신경 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음성 메모를 통해서 자동으로 타이핑이 되는 모습을 쳐다보지 마세요. 오타가 있긴 하겠지만 수정하기 위해 나중에 들여다보면 언어 습관을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내 말에 논리가 이렇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말을 조리 있게 하지 못하는 나, 습관적으로 말하는 단어들, 말할 때 좋지 않은 버릇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초안을 반드시 퇴고해야 합니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퇴고하는 과정입니다. 퇴고를 잘 한다는 것은 이제 세상에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을 준비를 한다는 말입니다. 말을 하는 것도 그렇고 글을 쓴다는 것도 그렇고 수정 작업이 없으면은 완벽해질 수가 없습니다. 물론 말은 듣는 순간 사라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미리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퇴고를 하는 과정에서 글쓰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쓸 때 없는 말이 무엇인지 정말 필요한 한 말은 무엇인지 논리가 맞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발표와 같은 것들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 단어를 연결 지어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비단 발표뿐만 아니라 창작과도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단어 생성기를 활용해서 해서 릴레이 소설을 쓰는 것처럼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창의력 계발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말이 안 되는 단어들도 계속 이어지다 보면 보면 어떻게든 연결이 됩니다. 어린 아이들도 카드를 통해서 동화를 만드는 게임이 있습니다. 아마 침착 맨 유튜브에서 봤던 것 같습니다.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천천히 하세요

말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말을 하다가 실수를 했을 때도 말을 더듬지 않고 한 템포 쉬어 가면 더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실패를 절대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 실패 할 것입니다. 글쓰기도 그렇고 인간 관계도 그렇고사회생활도그렇습니다. 항상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항상도전하는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