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

예측할 수 없는 주식 같은 우리의 인생

by Pro Babe 2022. 5. 17.
반응형

위협을 감지하는 유전자

저는 사회초년생이고 지금은 백수이기도 합니다. 옛날부터 동물에게는 위협 감지감지 유전자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습격을 당한다거나 내일 굶어야 한다는 공포심이 내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불안감은 절때 떼낼  없는 같습니다.

 

사회초년생으로써 올라가는 부동산 가격과 받는 작은 월급들을 봤을 현자타임이 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정확히 말해 벌이를 위해서 다른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예술쪽 일이며 절때 혼자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취업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아무 생각 없이 한다면, 평생 밑에서 일하다 죽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 하는 일을 빨리 찾아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너무 높아진 인생 시작의 진입장벽 

하고 싶은 일이 잘 하는 일이 되는 좋겠지만 그건 정말 쉽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정말 축복받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눈앞의 보상을 쫒지 말고 미래를 그리라고 이야기하지만 제 통장 잔고가 가난하기 때문에 막상 그럴 수가 없습니다.

 

어떤 곳에서 들었는데 가난은 사람을 멍청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의견에 약간은 공감 하는 바가 있습니다. 왜냐면 당장 먹고 돈이 없는데 어떻게 미래를 그릴 수가 있겠습니까?

 

요즘 취업이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취업을 하는데 이력서를 요구하고, 자기소개서를 요구하고, 경력을 요구하고, 경험도 요구합니다. 저는 여기서 사회가 약간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이 열심히 해야 원하는 직업을 가질 있을까요. 취업 하는 분들을 얕잡아 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분들은 당연이 자신들의 능력을 펼쳐서 회사에 입사를 것이니까요. 쉬운 일은 없겠지만 누구나 있는 일들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 때문에 변별력을 가져야 한다는 이유로 커트라인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분은 절대 부정할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 나가야하죠. 제가 앞서 말한 내재된 위협이 있 때문에 인간의 불안함은 어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주식 같습니다

저는 피터 린치의 <월가의 영웅> 같은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책을 보면 사람이 인생에 정말 주식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인생은 어떻게 변할 지 모릅니다. 가난하던 친구는 벤츠 타고 있고, 살던 친구는 가족 사업이 망해서 생활 수준이 많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또,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나서 길을 찾아서 살고 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아직 30 초반이지만 아직 부모님의 영향을 받는 많이 받는 나이이기도 하지만 이제 슬슬 결과값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게 완전한 결과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는 것들은 결과가 아닌 과정입니다. 굳이 서로를 비교한다면, 계속 업치락 뒤치락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삶의 기쁨과 고통을 느끼게 것이며, 저는 고통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됐습니다.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모두 힘을 냈으면 좋겠고 당신이 사랑하는 일이 당신의 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잘 하는 일을 찾아서 큰 돈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이런 마음 가짐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앞날은 아무도 예측할 없으니까 열심히 살아 겁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반응형

댓글